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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Gauguin's Pearl Farm (폴 고갱 진주 양식장) : 무료 셔틀을 운영한다. 투어는 8:30, 10:30, 2:00 이렇게 3회가 이루어 진다. 크기와 질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진주를 구경 할 수 있는데 요금 또한 상당히 좋은 편이라고들 한다. 상품화된 진주 보다는 진주 구슬 자체를 판매하는 편이다.
-Black Pearl Island : 이곳은 상품화된 진주를 주로 판매한다. 다양한 종류를 선택 할 수 있으며 공항서쪽 바다 쪽에 위치 하고 있다.
-Ikimasho : 일본 계열의 진주 판매소로, 이곳은 대체로 상품화된 진주제품을 팔고 있다.가격은 너무 저렴하거나 비싼편은 아니다.
-Boutique Vanille : 작은 가게이지만 선물을 고르기에는 충분하다.
-Coconut Boutique : 역시 작은 가게로 관광객들이 쉽게 사고 싶은 엽서나 조그만 선물들을 판매하고 있다. 공항과 아바토루 마을 사이에 위치 하고 있다.
-Magasin Daniel: 아바토루 마을에 위치한 식료품점으로 라군 사이드이다. 다양한 식료품과 빵, 프랑스 산 고기, 와인, 맥주, 아이스클미, 쥬스, 생수 등 이 있다. 아마도 랑기로아 최대 식료품점 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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