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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ng in the Atolls : 랑기로아에서 그야말로 다이빙의 천국이라고 할 수 있다. 다양한 수중환경과 셀수 없을 만큼 많은 어족자원들이 있다. 다른 지역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각종 열대어들은 물론 가오리와 상어등을 만날 수 있다.
-Snorkeling : 랑기로아의 라군은 많은 수중생명체를 불러 들이게 되어 있다. 그래서 스노클링을 하기에도 안성맞춤인 곳으로 "L'Ile aux Recifs Beach"와 " Mahuta"가 최고의 지역으로 손꼽힌다. 그러나 꼭 어디를 가지 않더라도 수경과 오리발만 가지고 나가면 어디던지 바로 뛰어들면 된다.
-Lagoon Excursions : 랑기로아 근처의 조그만 섬, 블루라군, 새들의 천국, 돌고래 등 어디를 가더라도 상상하기 힘든 즐거움이 따라온다.
-Avatoru and Tiputa : 대부분의 랑기로아 원주민 들은 이 두 마을에 거주한다. "아마토루"는 상업시설과 호텔, 샵 그리고 공항이 이쪽에 있다. "티푸타"는 이곳에서 배로 45분 거리에 있는데 이곳을 방문해 보는 것도 아주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
: 다른 액티비티 :
심해 바다 낚시
패러세일링
진주 양식장 방문
카약 타기
헬기 투어
수상 스키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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