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히 섬을 거닐어 보자 그러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자연의 질서로만 이루어진 단순함을 만날 수 있다.
마니히 빌리지
마니히 빌리지의 집들은 작고 아담한 담장과 이쁘장한 조개들로 장식이 되어 있으며 꽃들과 관목 식물들로 주변이 둘러 싸여 있다. 마을은 큰 콘크리트 도크가 있는데 깃대봉이 있는 마을 광장에서는 노인들이 큰 나무 그늘아래에서 잡답을 나누고 있다.
투리파오아 빌리지
투리파오아 적당한 사이즈의 마을로서 700여명의 원주민들이 살고 있는 곳이다. 알록닥록한 스타일의 집들은 빵나무의 그늘이 드리워지며 각종 식물들이 어우러져 있다. 또다른 원주민들은 진주양식 농장에서 살기도 한다.
각종 엑스커젼 투어는 호텔에서 미리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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