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타히티에서 1박만 하는 이유는 타히티가 안 좋다기 보다는 보라보라가 더 좋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고객분들은 보라보라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 시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마지막 1박은 비행기 스케줄 상 어쩔수 없이 숙박을 해야 하기 때문에 숙박을 하는 것이 대부분 입니다.

그리고, 이곳의 경우에는 서로 연계된 호텔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보라보라 호텔이 더 고가이기 때문에 보라보라의 호텔을 선택 하시면 타히티는 연계된 호텔을 사용하는 것이 요금면에서 더 효율적입니다. 물론, 연계된 호텔을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만, 그렇게 될 경우 타히티 숙박 요금이 20% 정도 인상되기 때분에 일반적으로는 보라보라 호텔을 선택한 후 연계된 호텔을 이용하게 됩니다.

문의 하신 견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세인트레지스의 경우 4+2 일정과 프로모션 적용된 5+1 요금이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5+1일정으로 견적을 드리자면 슈페리어 오버워터 조식포함 기준으로 592만원/1인 입니다.

힐튼의 경우도 4+2 일정 보다 5+1일정이 요금이 더 유리하며 요금은 올인클루시브 조건으로 563만원/1인 입니다.

포시즌의 경우 4+2일정 라군뷰 오버워터 기준 조식 포함으로 570만원/1인 입니다.

위의 금액은 택스 및 유류할증료 포함된 금액이며 1유로 1,430원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허니문 특가 항공료 : 1,356,000원 + 택스유류 약 540,000원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실 계약은 항공료를 제외한 나머지금액 유로로 진행됨을 알려드립니다.

* 허니문이 아니신 경우 ( 예식장 계약서가 없는 경우) 국제선 항공료가 182000원 추가됩니다.

검토하시고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추가 문의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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