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도에는 다소 늦은 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약을 좀더 서두르셔야 할 듯 합니다.

2018년 요금의 특징은 호텔에서 정하는 성수기 기간이 좀더 확장 된 것입니다. 보통 때에는 5월달 까지는 비수기 6월 부터 10월 까지만 성수기 였으나 2018년에는 4월 부터 성수기로 적용하는 호텔들(포시즌, 세인트레지스)과 5월 1일 부터 성수기 적용하는 호텔(르메르디앙)이 생긴 것입니다. 고객의 입장에서는 다소 실망스러운 소식입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저렴한 가격을 원하신다면 조기예약 할인을 좀 더 받는 방법이 최선일 것으로 생각 됩니다.

* 10월 10일 현재 모레아 호텔 전체와 몇개의 호텔들의 요금이 미정인 곳이 있습니다. 빠른시일내로 완료 되도록 타히티 현지와 소통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