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구나리움이란 Lagoon(산호) + Aquarium(수족관) 의 합성어로 야외 수족관이라는 뜻이다. 프렌치 폴리네시아에는 두군데의 야외 수족관이 있는데 한군데는 타히티에 있으며 보라보라의 라구나리움이 더 인기가 있다.

라구나리움 상품은 3개의 상품으로 나눠 지는데

샤크와칭 앤 라구나리움 (Shark Watching & Lagoonarium) - 오전 출발 1인 69유로(반나절)
비짓 오브 라구나리움 (Visit of the Lagoonarium) - 오후 출발 1인 66유로(반나절)
샤크와칭, 라구나리움 앤 피크닉 (Shark Watching ,Lagoonarium & Picnic)
- 오전 출발 1인 98유로(종일)

토요일은 투어가 없다.

픽업과 드롭오프는 메인섬의 대부분의 숙박시설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