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의 섬, 코로나 19 현황
2020 Jul 31
타히티홀리데이
7월 15일부터 시작된 타히티 관광청의 글로벌 리커버리 캠페인 '타히티의 섬, 다시 세상과 연결되다'는 외국인 관광객의 타히티로의 여행을 독려하는 캠페인이다.
왜 우리는 타히티로 떠나야 하는지 아래 내용을 보면 그 이유가 분명하다:
[코로나 19 관련]
- 최초
확진자:
2020년
3월
10일
발생 - 누적
확진자:
총
62명
(해외
유입
32명
포함) - 추가
확진자:
2020년
6월
26일이후
없음
[7월 15일 입국 허용 이후]
- 7월
15일부터
7월
26일까지:
총
4,130명이
타히티의
섬으로
여행 - 이
중
71% 가
관광객이며,
24%가
미국에서
입국 - 가장
많이
찾은
섬:
모레아(Moorea),
보라보라(BoraBora),
랑기로아(Rangiroa),
파카라바(Fakarava)
- 타히티 관광청 한국 사무소 -